백세주 빚기

1. 좋은 술은

   좋은 원료에서 시작합니다.

세부품질검사를 통해 검증된 양조전용쌀 설갱미와 약재들을
선별 준비하고, 
자체 개발한 누룩을 배양하여 술 빚기 좋은
작은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2. 좋은술 백세주는

   시간과 정성으로 빚어집니다.

양조전용쌀 설갱미와 엄선한 약재를 좋은 누룩과 맑은물을
잘 버무려 술 용기에
담습니다. 술 용기에 담는 과정을
백세주는 두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담겨진 술 용기 안에서
누룩의 효소가 쌀의 전분을 당으로 바꿔주는 당화 과정이

일어나고 , 누룩의 효모가 만들어진 당을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주는
발효가 시간을 두고 진행되어
좋은술이 빚어집니다.



3. 좋은술 백세주가 됩니다.

잘 발효된 술은 압착, 저온저장, 여과의 과정을 거쳐 우리가
즐기는 좋은술이 됩니다.
술이 되고 남은 재료들을 걸러내는
것이 압착과정이며, 이를 통해 얻어진 술은
저온저장 과정을 통해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통해 술이 부드러워 지고 침전 안정성

등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여과 과정을 통해 최적의 술 상태로
만들어
우리가 만나는 병에 담겨 좋은술 백세주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