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세상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전하기 위해 더 노력합니다.

국순당은 전통주 업계 최초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2007년부터 지금까지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백세주의 우리술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통한
술 빚기 과정의
에너지 절감 노력은 물론, 술을 빚고 남는 물 또한 3단계 처리
공정을 통해
3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로 정수하여 좋은 자연이
그대로 유지되어 전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문화를 지킵니다.

2008년 우리술 복원 사업을 통해 문헌 상에만 있던 우리
전통주를 복원하여 지금의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좋은 술들로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인 면천두견주(86-2호),

조선왕조 궁중음식(38호)과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대제 후원을 통해
술은 물론, 술과 함께하는 음식까지
소중한 우리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양조전용쌀 설갱미는

농민과의 약속을 통해 재배됩니다.

백세주의 주재료인 설갱미는 농가와의 약속재배를 통해 재배
됩니다. 좋은 원료의 확보로
품질 좋은 백세주를 생산하고,
농가는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농민이
상생하는 약속재배로 함께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