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제법

좋은술 백세주는 복원된 제법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집니다.

고려 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은,

쌀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가루(무증자)내어 술을 빚는 발효방법으로

오랜 노력 끝에 복원하여 되살린 제법입니다.



술이 만들어질 때까지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하여
술을 빚는 방법입니다. 고사촬요(攷事撮要) 의 “쌀을 가루
내 끓는 물을 부어
반죽하여 술을 빚는다”는 문헌을 바탕으로
오늘날에 맞게 복원하여 개발한 제법입니다.



백세주는 알코올을 섞지 않고 생쌀을 그대로 갈아 발효시키는
생쌀발효법으로 만듭니다.
쌀을 찌지 않고 생쌀을 갈아 만들어
맛과 영양이 살아있습니다.



국순당이 계승 ·발전시킨
생쌀발효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찌지 않고 생쌀로 빚어 필수 아미노산 및 비타민 b군이 풍부
하고 숙취의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대사 촉진 물질이 풍부합니다.
좋은술을 빚는 생쌀
발효법은 전체 공정의 60% 에너지 절감효과를 통해
원료 증자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 시킬수 있는
친환경 공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