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철학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합니다.”

백세주는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는
국순당의 기업 철학과
좋은 술을 만들려는 고집스런
노력으로 빚어진 제품입니다.
동의보감의 “약으로 쓰는 술은
좋은 쌀과 좋은 누룩으로
만든 것이어야 한다(탕액편)"는 내용에 맞게
백세주는 술 만을 위해 개발된
양조전용쌀 설갱미와
국순당이 자체 개발한 좋은 누룩으로 빚어,
드시는 분을 먼저 생각합니다.



“복원된 제법으로
우리술의 가치를 되살립니다.”

백세주는 고려 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하여 개발한 우리술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조선시대 ‘지봉유설’에 소개된 '구기 백세주‘ 이야기처럼
전 국민이 추천하고 즐기게 되어
우리술의 재활성화를 이끈 제품으로
이후 우리술 복원사업의 출발의 계기가 되는 국민 약주입니다.



“술도 좋은 먹을거리입니다.”

백세주는 양조전용쌀 설갱미, 12가지 약재에
좋은 누룩을 넣어 청정자연 에서 빚습니다.

이러한 좋은 원료를 정성스런 마음과 독창적인
생쌀발효법으로 빚어
사람에게 이로운 좋은 술,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전하기 위한 노력, 우리 농가와
더불어 사는 마음, 좋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또 오늘에 맞게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명으로
함께 사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 합니다.

백세주의 주원료인 설갱미 약속재배를 통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